Baby&Kids
* Baby (50days~100days)
50일~100일 아기 촬영
2컨셉 150,000원
1의상 기준 1컨셉 / 촬영 소요시간 60분 / 보정본 6장 / 레터링 포스터 1종 제작 제공
*2컨셉 이상부터 진행 가능합니다.
촬영에 필요한 의상과 소품은 직접 준비하셔야 합니다.
의상과 소품 선택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상담을 통하여 컨셉에 맞는 선택을 함께 고민해드리고있습니다.
추가 옵션
컨셉 추가 50,000원 / 보정본 추가 장당 30,000원 / 인원 추가 인당 30,000원 / 원본jpeg 구매 50,000원(컨셉당 50~100장) /가족사진컷 추가 60,000원(보정본 2장 추가제공)
All 인화 패키지 [보정본 각 인화 7장 / 포토카드 7장 / 레터링 포스터 a4사이즈] + 50,000원
[백일상 및 생화추가 안내]
**백일상과 생화장식은 퍼즈스튜디오 제휴업체에서만 진행 가능합니다.**
백일상 추가 제휴 업체 '온백'
스튜디오 촬영 패키지 150,000원
돌상&백일상 전문업체 온백에서 진행되는 깔끔한 무드의 백일상 추가 구성입니다.
생화 장식 추가 제휴업체 '제이엠 플라워리'
생화 추가 100,000 / 백일상 생화추가 120,000원
생화장식은 '제이엠플라워리'의 대표님이 직접 촬영 의상과 컨셉에 맞추어 조화롭게 플라워 디렉팅을 진행해주시게 됩니다.
풍선 제휴업체 '말랑풍선'
촬영 예약 후 말랑풍선에서 주문 시 제휴가 20%할인 및 스튜디오로 무료배송 도와드리고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말랑풍선에서 직접 문의 부탁드립니다.
말랑풍선 바로가기 http://pf.kakao.com/_YFlRn/chat
* 촬영 예약방법
퍼즈스튜디오 카카오 채널 문의 http://pf.kakao.com/_FBFCxj
(네이버 예약은 일정 업로드가 느려서 예약신청이 거절될 수있으니 채널 문의 후에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베이비촬영 예약 필독사항
• 보정본 소요기간은 7일에서 최대 30일입니다. 모든 보정작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개개인마다의 사정에 맞추어 보정작업을 빠르게 진행해드리긴 어렵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혹시 기간내에 필요한 이미지이거나, 특별한 경우 긴급보정 요청이 가능합니다. [긴급보정 요청 시 +50,000원]
• 저희 스튜디오는 과한 보정 혹은 합성 등의 보정방법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연출된 컷과 장면이 진행되기도 하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우리 아이만의 고유한 모습을 담아내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촬영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옷을 갈아입는 시간이 많아질 경우 시간이 허비되고 그만큼 아이도 지쳐하기 마련입니다.
저희는 무엇보다 정말 의미 있는 사진을 남겨드리는 것을 최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여러 벌의 옷을 입은 사진보다, 아이가 정말 행복해하는 순간을 담아내는데 집중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 사진 데이터파일은 링크로 전송드리고있습니다. 보내드리는 링크는 발송일 기준 7일 후 삭제처리됩니다.
기간외의 데이터전송은 불가하니 꼭 사전에 백업보관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촬영 예약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1인작가로 운영되는 스튜디오다보니 아기들의 호응을 유도해줄 헬퍼가 없기때문에 어머님 아버님의 도움을 받고있어요!
처음보는 저의 액션보단 어머님,아버님의 익숙한 움직임이 아기들에겐 낯선환경에서 두려움을 덜어준다고 생각합니다. :)
많이 겪어보신 분들이 많겠지만 아기 촬영은 저희 계획대로 진행되는 날은 드뭅니다.
아기가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고, 처음 보는 것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원하지 않는 표정을 짓고, 촬영장에서 벗어나고 그런 행동들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기니까요!
저희는 그런 변수들을 고려하여 베이비 촬영 진행 시 예약 텀을 넉넉하게 잡아두는 편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오셔서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같이 만들어 나가보아요!! 울면 우는 대로 그대로도 너무 귀여운걸요 ㅋㅋㅋ♡
스튜디오 내부에는 고가의 소품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요 :)
호기심이 많은 아기들은 잠시 한눈판 사이에 서로가 슬퍼지는 일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꼭 아기들의작고, 귀여운 손을 잡고 계셔주세요!!
혹여나 사진을 셀렉 해야 하시거나 화장실을 급하게 가셔야 할 때는 제가 있잖아요!! 제가 봐드릴 테니 편하게 요청해 주세요!! (아기는 싫어할 수도 있지만요...)
낯을 심하게 가리는 아기는 저에겐 언제나 숙제입니다...
천천히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그래도 힘들어하면 저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셔터만 누르는 기계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어요.. ㅠ.ㅠ
재촉하고 닦달하는 것보단 아이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어서 내린 최선의 방법이니 이해해 주실 거죠..?(손은 바쁘게 일할 거예요!!)
처음 만나는 아기들이 제가 먼저 다가가면 울거나 놀라는 경우가 있어 항상 초반엔 어머님께만 인사드리고 아이와는 천천히 눈을 마주치고 다가가는 방법을 지향하는 편입니다.
제가 아기에게 무심하게 군다고 혹여나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 다 저만의 요령이니까요 ^.~ 분명 마법처럼 저에게 다가올 거예요!! ♡(자칭 밀당 왕)